소래포구에서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1
2012
1
2022.07.09
소래포구에서 오랜만에 해산물좀 먹고 술좀들어가니
마사지가 너무땡겨서 텔사장님이 여기추천해주셔서
평소에가던 마사지샵에는 .. 아주머니, 아니면 덩치큰 누님분들만봐서 별기대안했는데 진짜 슬림하고 이쁜 대충 24살정도?로보이는
관리사분이 오셔서 1차로 눈호강 하고 마사지실력에 대만족했네요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마사지가 너무땡겨서 텔사장님이 여기추천해주셔서
평소에가던 마사지샵에는 .. 아주머니, 아니면 덩치큰 누님분들만봐서 별기대안했는데 진짜 슬림하고 이쁜 대충 24살정도?로보이는
관리사분이 오셔서 1차로 눈호강 하고 마사지실력에 대만족했네요
자주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