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로 하네요.여긴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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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홈타이가 이렇게 편한줄 몰랏네요
휴무날 몸이 뻐근해 근처 샵 검색해보다가
코로나도 걱정되고 그냥 홈타이로 불러보앗습니다
대박이네요 요즘 홈타이가 이정도 인줄은 몰랏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섹시한 차림에 매니져가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눈후 섬세하게 구석구석 열심히 하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뻐근한몸 다 풀렷습니다
정말 꿀맛같은 밤이였습니다
휴무날 몸이 뻐근해 근처 샵 검색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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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원해서 뻐근한몸 다 풀렷습니다
정말 꿀맛같은 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