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선릉블루피쉬 란샘 베테랑 마사지 리듬감이 살아있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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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오늘아침 일어나 출근하려하니 갑자기 어깨며 허리며 너무 뻐근해서
계획에도 없던 달림이 되었습니다. 입맛도 없고해서 밥을 안먹고 점심시간에
투자하자는 생각에 회사를 빠져 나왔습니다. 란쌤한테 받았습니다.
차분한 말투..곱상한 외모여서 마사지 잘 하려나? 생각도 잠시 악력은 달랐습니다.
아프다하니 엄살 부리지 말라합니다. 약한 마사지에
길들여졌었나 봅니다. 악력이 센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압 조절을 잘해줘서 받고 났을때의 개운함은 최고였습니다.
오일 마사지 잠깐 받고 돌아 누워 림프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받고나면 몸이 정말 가벼워지는 느낌 받으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