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포유아로마에서 마사지받으며 힐링하고 왔네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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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지난주에 일하다 문득 마사지도 생각나고 그것도 생각나고
안되겠다 싶어 창동에있는 포유에 전화를 해봤네요
쌍문 포유는 지난번에 낮에만 한번 가봤다가 밤에는 처음 방문해봤는데
두번다 실장님께 스타일말했더니 비슷한 스타일로 최대한 맞춰주는거 같아서 좋아요.
나름 외모를 좀 따지는 편이라..
여기는 전문마사지사가 따로없고 관리사가 마사지까지 직접해줍니다.
마사지사보다야 못하지만 안받으면 섭섭하겠다 싶을정도로
마사지도 적당하게 잘 해주고 그 뒤는 말하나마나..
호강하며 제대로 힐링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