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HM스파] 또 생각나는 HM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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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저번에 다녀왔던건데 생각나서 가지는 못하고 끄적끄적 해보네요
청담에 볼일보러 갔다가 HM이란곳을 다녀왓는데
마사지가 어찌나 시원하던지 한주동안 정말 개운하게 일했던거같네요
지금은 시간이 안되서 못가지만 다음에 시간되면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
뒤에 들어온 젊은언니도 상당히 미인으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시간되면 마사지추가로 받으러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