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8번정도는 꼭 가는거 같네요 익명글쓴이 1 1111 0 2020.11.05 한 달에 8번정도는 꼭 가는거 같네요사장님한테 항상 문자드리고 예약 후 가면 관리사분이 항상 최고의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번에는 아영쌤이 들어오셨는데 성격도 좋으시고 갈때마다 웃으면서 반겨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네요. 그 분이 언제까지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계실때 까진 꾸준하게 계속 방문 할거 같습니다오일도 따뜻하게 데펴주고 손님을 대접해주는 관리사구나를갈때마다 느낍니다관리도 대충하는게없는데 훌륭하니 직업정신이 투철한건지정말 이쪽에서 쉽게 볼수없는 마인드를 가진분이라는 생각이들었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