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것도 있었지만 관리사 손길이 너무 부드러웠음.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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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늦은 시각 상하이 방문.
추석연휴라고 해도 할것도 없고~~
마사지 받을겸 상하이 방문했음.
난 와꾸보다 마인드를 많이 보는편임.
방으로 안내받고 간단히 샤워하고 방에서 누워 있으니
잠이 솔솔.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너무 피곤함.
나이는 20대 후반~30대 초반정도로 보임.
이국적인 얼굴. 눈이 엄청 큼.
반갑게 인사하고 살가운 성격.
마사지를 받자마자 잠이 듬 ㅋㅋㅋㅋㅋ
피곤한것도 있었지만 관리사 손길이 너무 부드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