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와 간단히 술 한잔 즐기고 몸이나 풀까 해서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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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회사동료와 간단히 술 한잔 즐기고 몸이나 풀까 해서
센트럴스웨디시 다녀왔습니다.
매니저는 아담하니 귀엽상한 언니
맑은 눈동자를 가진 눈망울로 싱긋 웃는데 매력잇네요 ㅎㅎ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손맛을 느껴봅니다.
시원하게 몸을 한곳한곳 풀어주시는데 구석구석 아프지도 않고
시원한 압으로 풀어주시는데 기가막힙니다.
정말 마사지 꼼꼼하게 너무 잘받았습니다.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시네요.
꼼꼼히 잘 풀어주셔서 좋은기분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