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스웨디시하우스] 스웨디시 다솜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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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아침부터 피곤함을 느껴 자연스레 예약을 잡습니다
오늘은 다솜쌤을 만났네요
카라 강지영을 빼다박은 웃는모습을 보니 웃음이
절로납니다. 친절도는 극상이구요
이런저런 얘기나누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후딱가네요
오늘도 교무실 불려갈줄 알았는데 그냥가게되니
좀 아쉽네요 후후
못다한 말 덧붙이자면 치약좀 좋은걸로 놔주세요
페리오5 너무싸잖아요 페리오7정도는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