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 이용후기
익명글쓴이
경남.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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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매번 텔에서만 부르다가 처음으로 집에서 불렀습니다.
시간도 잘 지켜주시구
조금 정리 정돈은 안되있었지만
싫은 티 안내고 잘해주셨어요
웃는 얼굴이 너무이쁜 분이셨는데 이름을 깜빡하고 안물어봐씁니다.
너무 기억에 남네요 누가 저에게 다음에도 또 부를거라고 묻는다면 힐링코스로 꼭 다시 받을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간도 잘 지켜주시구
조금 정리 정돈은 안되있었지만
싫은 티 안내고 잘해주셨어요
웃는 얼굴이 너무이쁜 분이셨는데 이름을 깜빡하고 안물어봐씁니다.
너무 기억에 남네요 누가 저에게 다음에도 또 부를거라고 묻는다면 힐링코스로 꼭 다시 받을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