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동탄 스위티림프작렬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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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주간에는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그 전날예약잡고
바로방문했습니다.
관리사는 시아 림프받는데 죽는줄알았네요.
먼가 뜨끔뜨금 아픈데 그 고통이짜릿하게 약간느껴지네요.
그래서 많이들받나보다 생각햇죠.
사람에 따라약간씩 다르다고 하더군요...
무튼즐거운 마사지였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구의 호출에
짜릿하게 즐거운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