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올리브] 그림자로 비추는 내모습과 일체.....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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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한번 유혹에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스웨디시마사지
저... 올리브에서 입성했습니다.
샤워후 관리사님 언제 오실까 기다리던 찰라...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들고 첫 대면
인상 좋으시고 ~ 느낌필 팍팍 ㅋㅋ
배드에 누워 관리 받다가 고개가 아퍼 옆으로 돌렸더니
왠걸 ~~
그림자가 내눈앞에서 춤추고 있네요
관리사님과 제몸이 하나가 된듯한 모습이랄까
자꾸만 벽을 향해 시간이 움직이더군요 ㅋㅋ
한번 올리브 가시면 벽을 보세요
그림자를 보며 관리받으면 눈이 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