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롭지 않은 관리사였다
익명글쓴이
출장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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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처음 들어올 때 여유롭게
웃으며 들어오는게 되게
예쁘기도 하면서 약간
묘한 느낌이 있었는데
예쁜 사이즈인것과는
별개로 관리를 미친듯이
잘하네요ㅋㅋㅋ이게
그냥 딥하거나 그냥
시원한것도 아니고 진짜
시원하기도 하면서 또
딥하기도 하고 이 묘한
기분에 중독될것 같네요ㅋㅋ
앞으로 못해도 최소 5번이상은
불러서 만날 것 같아요ㅋㅋ
웃으며 들어오는게 되게
예쁘기도 하면서 약간
묘한 느낌이 있었는데
예쁜 사이즈인것과는
별개로 관리를 미친듯이
잘하네요ㅋㅋㅋ이게
그냥 딥하거나 그냥
시원한것도 아니고 진짜
시원하기도 하면서 또
딥하기도 하고 이 묘한
기분에 중독될것 같네요ㅋㅋ
앞으로 못해도 최소 5번이상은
불러서 만날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