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벨라테라피] 힘있는맛사지를 그리워 하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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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어느 주말저녁인가..새로 생긴지 얼마안된 업소인 벨라 ..를 방문 첨엔 놀랏읍니다 가정집처럼 생겻네오ㅡ 찾기 애먹음 이름은 주희 관리사라는분이 맞이하네요 ㅎ 중정도의 얼굴이었지만 힘있는 관리사님을 만나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맛사지를 받아보앗네요ㅎ 담에는 다른 관리사님으로 힐링의 세계를 보아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