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에 여기저기 다니기도 뭐하고,,, 나이드니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ㅜ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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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출장마사지가 제격이다 싶어서 전화드리고 받았습니다 골고루 시원하게 잘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마사지는 적당하게 잘해주었고,, 그것보다 추천해주신 힐링코스 진행하는데 몽롱하니 황홀한것이,,, 마치 랍스타한입 입에 베어물고 음미하면서 물고있는 기분이네요,, 매우좋았습니다 또 전화드릴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