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인생타이] 인생타이 하니 관리사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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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우선 인생타이는 항상 실장님 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샤워실도 각방에 따로 있어서 너무 편하구
방안에 배드도 따듯한 전기장판? 인가..
암튼 바닥에 누워서 받는 태국식 마사지보다 전 배드가 편하더군요
씻는시간도 따로 실장님이 몇분까지 입장시켜드리면 될까요?
라고 물어보시고 하셔서 시간죽이는 일도 없습니다.
씻고 나서 조금 핸드폰보면서 기다리니
하니 관리사 들어옵니다.
일단 외모는 통통한 글래머 입니다. 얼굴은 그럭저럭 귀염상이네요
전 마사지를 쎄게 받는 편인지라 들어오자마자
낙낙 낙낙(세게 세게 ) 이라고 말하며 어깨와 목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부탁했습니다.
아 정말 압도 너무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주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끝나고 나가는길에 실장님께 5천원 드리면서 꼭 하니관리사에게 전해주라고 말씀드리고 나왔네요
인생타이 정말 좋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