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래식] 강남 클래식 수정이 후기 입니다.
실장님 말로는 초 에이스 라고 하길래 ㅡ.ㅡ+ 난 그동안 왜 소개를
*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전 이제 수정이 빠 할려구요.
1.외 모 : 분위기 있는 스타일 입니다. 얼굴이 우와 이쁘다 정도는 아니지만 30대 초반의 약간 분위기 있게
생긴 스타일. 꽤 분위기가 좋습니다.
2.대 화 : 괭장히 조심스럽게 다가오면서 대화를 많이 이끄는 편이었습니다.
상대방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알아가고자 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가볍지 않고 좋았습니다.
3.스타일 : 홈드레스 라고 해야하나? 분위기가 꽤 좋았어요. 어린 20대랑은 틀린 분위기
4.몸 매 : 한 170 정도 되려나요? 키 크고 몸매가 딱 수영선수 몸매입니다.
배에 복근이 쫘악~ 남자였으면 완전. 말 근육 같아보였던.
5.마사지 : 배운듯 하던데 지압이 그리 쎈건 아니지만 눌러주는 손길이 예사스럽진 않았습니다.
경험이 좀 있어보였고 나름 좋았습니다. 90분이라 시간 많다고 이리 저리 눌러주는데 좋더라구요.
총 평 : 왜 그동안 못보았을까 ? 입니다. 풋풋함과는 틀린 차별화된 30대 초반의 관리.
아~ 저 이런거 별루였는데 빠져버린거 같습니다.
예약이 풀이었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이름 확인하느라 나와서 출근부 보았는데 출근부에 없던데.
진정 ACE 인건가요 ? 아니면 먼지~
제 맘속의 1/2/3의 변동을 주었답니다. 1번(수정), 2번(수현). 3번(민희), 4번(윤아) 이렇게 순서 변경이요.
-.당분간 수현이 빠에서 수정이 빠로 변경합니다. 제 맘은 갈대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