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월드중국바디케어-한아] 막힌 곳이 뚫리는 느낌의 마사지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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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몸 여기저기가 쑤셔서 마사지를 받아야 할 것 같아 월드중국바디케어에
방문했습니다.
잠시후 한아라는 관리사 분이 들어왔습니다. 인상도 상당히 괜찮네요
침대에 누우니 서서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온몸을 쑤신 곳만 찾아서
꾸우욱 꾸우욱 지압을 해주는데 피로가 싹 풀리네요. 여기저기 아픈곳을 잘
풀어주십니다.재방100%할거 같네요.오는내내 미소가 절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