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유러피안] 제이쌤을 봤어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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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전에 하은쌤을 보고
또 보러 가려고 ㅇㅖ약을 하려니
하은쌤이 예약이 찼다고
제이쌤을 만나보라고~~~
기대반 우려반의 불안감을 살짝 가지고...
다정한 말투와 친근함으로 맞아주시고
성심성의껏 온몸을 캐어하여 주는 손길이..
유러피안이 이래서 예약이 어렵구나하고
생각이들게 만드네요.
감사했고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