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라페스파] 고향내려가기전 몸 제대로 풀었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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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추석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명절이죠 하지만 1인가구인 저는 그냥 쓸쓸히 혼자 시간 보내는 연휴느낌입니다
그래서 달렸습니다 어디로? 라페스파로
시설도 너무나 좋고 모든면에서 훌륭한 라페스파였습니다
관리사분은 30대 중반으로 보이셨고 한 관리사님
마사지 정말 훌륭하시더군요
온 몸에 피가 좔좔 흐르는게 몸으로 느껴질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피가 빨리도니깐 잠도 솔솔오니 아주 좋더군요
상냥함도 있으시고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여러모로 1시간 마사지 시간이
참 빨리 흐르지않았나 아쉽기도 했습니다
아픈 곳 그리고 결리는 곳 더 받고싶은 마사지 부위등등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면서 해주시는 한 관리사님 머사지 덕분에
아주 즐겁게 잘 시간 보냈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