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웨디시트리] [은채] 마사지실력이 너무 좋았어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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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익숙치 않는 스웨디시건마를 찾다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의 간드러지는 안내속에 귀르가즘 한번 느끼고 15분만에 부랴부랴 방문을 합니다.
근데 제가 너무 피크시간때에 온 건진 몰라도 시스템이 랜덤으로 돌아가는 것 같더군요.
각설하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은채 입장
인사나누고 잠시 어색한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그리고는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야한테는 저같은 환자도 익숙했나 봅니다..
어쩜이렇게 시원하게 잘하는지 구석구석 아주 쉬지않고 마사지해줍디다 ㅋㅋ
후.. 60분 어떻게 시간갔는지 모르겟는데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대화를 조금 나누다가 은채와 헤어질 시간이 됩니다..
가게를 나와 담배한모금 빨아대며 다시한번 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건마 쩌네요 진짜..
아니 도대체 왜 지금까지 안마에 투자한 지 모르겠음.
뭐 제가 운이 좋았는진 몰라도 건마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은채야.. 재방문때까지 기다리거라..
곰방 또 찾아가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