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블링블링] 나나 매니저 접견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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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직장 팀장한테 하루마다 까이고 너무 스트레서 받던 와중 친구와 술자리후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여 사이트 검색후에
강남역쪽에 위치한 블링블링 마사지샵에 방문을 하고 왔습니다.
가게 방문 후 실장님에게 이러한 일이 있어서 일진이 너무 안좋다고 부탁하고 꼭 좋은매니저로 넣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렇게 들어온 나나..
음..
태국느낌이 안나더군요..
그게 좀 신기하긴 했음;;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고 생글생글하게 웃던 나나는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도 정말 좋습니다.
제가 후기는 처음 달아보는데 후기를 다는 이유가 얘가 마사지를 끝나고 나가면서도 일을 참 즐겁게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참 힐링이 된다.. 이생각이 머리에 떠나질 않더군요..
마사지는 모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힐링을 받고 싶다면 블링블링을 추천합니다.
마음과 몸이 함께 힐링이 되는 마사지는 여기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재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