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계속된 술자리에 월요병을 극복하지 못하고 
반차쓰고 점심먹고 퇴근했어요.

요즘 스웨디시가 핫하다해서 피로도 풀겸 여기서기 전화해보니

마침 회사근처에 있길래 방문해봤습니다.

정신없이 방문하다보니 매니져 출근부도 안물어보고 예약해서

도착해서야 출근부 물어봤더니 바로 받으실수 있는분은

소윤매니져밖에 없다해서 다른곳으로 옮길 자신이 없어 받았습니다~

그냥 피로나 풀자 하는 생각으로 가서 별 기대 안했는데

외모며 몸매며 이상형에 가까운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제 이상형이 키 작고 단발머리에 애기애기 한 스타일인데

소윤매니져가 딱 그 느낌이더라구요ㅎㅎ

소윤매니져와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사랑합니다 소윤매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