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재방
익명글쓴이
1
586
0
2020.08.03
저녁먹고 친구들과 친목도모겸 마사지 받으러가자 했죠.
그래서 마타운 켜고 바로 예약하고 시간보고
바로갔습니다 ㅋㅋ 가깝더라고요
언넝 후딱 씻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한?20대 중반? 여리하게 생기셨네요 이쁩니다 ㅎ
마사지는 목어깨와 하체 위주로 받았는데 꼼꼼하게 잘하시고 완전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