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쌤 좋네요 ㅎㅎ
익명글쓴이
2
1603
0
2020.08.01
야간에 소미관리사님 보고 왔습니다
대화도 잘 이어가고 시원하게 해주시려고
압도 좀 넣어주시는데 여리여리한 체구라서
좀 미안했네요 ㅎㅎㅎ 중간중간 장난도 쳐주고
즐겁게 힐링했어요^^ 다음에는 지명으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