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해피한 마사지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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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심심해서 놀거리 찾다가 게임은 지겹고해서
마사지나 받자해서레드스웨디시 다녀왔어요
간단히 싯고 티안에서 대기하니 마사지쌤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어려보입니다 그러나 마사지는 전혀 어리지 않네요
익숙한 손놀림으로 구석구석 개운하게 잘 풀어줍니다
얘기도 잼나게 잘하던데 아주 해피한 마사지타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