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랄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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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호감가는 인상에 젊어보이는 관리사님이였어요 ㅎ
서로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기분도 좋고 릴렉싱되면서 갑자기 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신기한게 뭉친곳은 말씀안드렸는데 찾는법이 있는건지
말 안해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정말 GOOD이였습니다
집에서 귀찮아서 안나오려고 했는데 막상 마사지를 받으니
나오길 잘햇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시원한 마사지도 잘 받고 관리사님 붙임성도 좋으셔셔 대화하는것도 되게 재밌엇구요 ㅎㅎ
정말 어디 나무랄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현장직 들어가는데 몸 쓰는 일이다보니 자주 올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