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네요 다음에도 들리겠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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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웃다가 느끼다가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사람을 참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고
좋은 타임에는 묵묵히 있어주셔서 편안한 힐링을 받고 왔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