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고왔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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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항상 주간에만 가다가 지난주 처음으로 야간에 방문해서
야간쌤을 보았는데 주간샘도 좋았지만 이번에도 더 좋은걸 어떻게 말해야하나?
육제적 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로도 한반에 날려보내는 쌤의
정성스러운 손실이 잊을 수가 없네요ㅠ
앞으로 더 기대가 되고 벌써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