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원할때 주중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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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마사지를 즐기다 보니 자연스레 마사지로 자주 발걸음이 향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왠만하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게되네요
예전엔 맘에드는 관리사 가 있으면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활동반경이 저만 그런지 확 좁아졌네요
모든면에서 기본이상 상타치라 따로 말하지 않아도 최고이지요 몸이 원할때 주중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