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구들 접하러 들렀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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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새로운 친구들 접하러 들렀습니다
2명정도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지금 본친구는 나나 라는 친구 봤구요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에 귀엽게 생겼네요
마사지는 잘해주고 나름 만족하고 갑니다 왜냐
요새 태국애들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스타킹은 좀더 나은거 같아요
애들이 착하고 일단은 말을 잘듣는거 같습니다
열정적으로 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자주 가게되는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