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받았습니다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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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마사지 생각나서
나가기는 귀찮고 또 시국이 안좋아서
홈케어 연락드리고 이용했는데
너무 편하고 괜찮았습니다
젊은 미모의 관리사님이 오시고
작은 손에서 너무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심심하지않게 서툰 한국어로 말도해주시고
120분 시간가는지 모르게 받았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잘 받았습니다
나가기는 귀찮고 또 시국이 안좋아서
홈케어 연락드리고 이용했는데
너무 편하고 괜찮았습니다
젊은 미모의 관리사님이 오시고
작은 손에서 너무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심심하지않게 서툰 한국어로 말도해주시고
120분 시간가는지 모르게 받았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