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분 받았는데 정신줄을 놓아버릴꺼 같더라구요. 익명글쓴이 2 1239 0 2020.06.20 은근 장난끼가 많아서 어색한거 없이 잘 받고 올수있었던거 같네요.몸매는 딱 적당한 정도입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몸매였구요.너무 마른 몸은 싫습니다 마사지시작하면 매니저가 눈빛부터가 달라집니다.꾹꾹 눌러주는데 이곳저곳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해주는데 손색없는 실력에 한번 놀라고 눌러주는 압도 저한테 딱 맞게 너무나 잘해주셔서 엄청 시원했습니다.한 10분 받았는데 정신줄을 놓아버릴꺼 같더라구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