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1인샵맥심] 여신이란 표현이 아깝지 않던 연우매니저님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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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오늘 하루는 아침부터 달려야겠단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던 날이였음
솔직히 다른업장을 갈까도 고민 됐지만
건마로 그냥 맘 굳히고 가기로 했음
근데 생각보다 일이 늦게 끝나서 밤 늦게야 돼서
예약을 잡아보려고 했으나
바로되는곳을 찾기 어려웠는데 그러다 맥심 쪽 문의했더니 연우원장이란 분이
출근중이라고 조금 기다리면 된다길래
알겠다하고 외모도 기대하셔도 좋다해서 바로 예약잡았슴
기다리다 지치기도했지만 여차저차 해서
입장했음요
살짝 기대도 하긴 했지만 연우 원장은 여신이더이다...
헐? 이런분을? 할정도로 좀 놀랬음
눈이 엄청 하이는 아니지만 이쁘고 못나고를 구별하는 나의눈은
여신이라고 스캔함...
착하게ㅈ생기기까지...
마사지는 기본이지만 성격도 너무 착했음
약간 감동도 했음 요구사항들을 너무 열심히해줘서
오히려 미안한맘도 들었어용
여신 연우님 담에도 또 볼 생각입니당
음슴체로 쓴걸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