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라스트힐링-하나.제니] 월드컵엔 달려 달려~~
월드컵의 열기를 뒤로하고 이 더위를 피하자는 생각으로 달림을 시작합니당
건마 달림은 월드컵하곤 별 상관 없는듯 문전 성시네여
11 세신 오브 코스로다 더위로 젖은 이 바디를 새로운 하나 매니저에게 맡기고 즐겨봅니당 ^^
슥삭 슥삭~ 가벼운 손놀림과 어우러진 스크럽을 시전 해주니 시원 시원 하네여 흐흣
스크럽 시전 이후 때수건을 착용하며 각질 제거를 해주니 상쾌 해지네여 ^^
새로운 매니저도 그렇고 여기 세신 스크럽 관리사들은 정말이지 정성스런 손길에
심신이 정화 되는 기분이네여 저같은 시체족은 기분이 정말 딱이네여
정성의 시간을 끝마치고 가벼운 인사와 함께 하나 매니저와 헤어지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는 따로 선택하진 않구 들어오는대로 받는 타입인데?
마사지 관리사는 제니라는 관리사가 들어 오네여 저는 마사지는 마사지 실력 위주라 그런지 제 기준엔 마사지 실력은 상급인거 같아요
스타일도 제 기준엔 괜찮았구여 에어컨 바람에 시원 시원한 마사지 실에서 세신으로 가벼워진 몸에 마사지가 더해져서 그런지
개운 개운 하네여 ^^
퇴실하려니 이 더위가 다시 엄습해옴에 두려워 지지만
집엔 가야져 ㅠㅠ 내일도 화이팅 할수 있는 에너지 충전 잘 하구 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