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저물어갑니다.
유독 2016년에는 탈도많고 말도많았던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오르는물가와 서민정책이라고 합시고,위에선 세금걷기에 바쁜 이시대에 조금이라도
게을리하거나 노력하지않으면,바로정체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국정농단에 휘둘려 서민들의 마음을 아프게하고,갑 / 을 경쟁이라는 테두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있는
사람들은 힘없고 나약한 서민들뿐입니다.
이미 나라의 근본이무너져내리고,서로 신뢰의벽도 무너졌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마음을 더욱더 강건히하고,힘겨루기보다
서로의 등을쓰다듬어줄수 있는마음을 열었으면 합니다.
올해에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2017년에는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사지365올림